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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view

관계의 미학 2. 예술은 관계의 공간 공고하게, 전시는 직접적인 즉각적인 대화의 가능성 펼쳐져, 동일한 시공간 안에서 지각.논평.움직여, 특수한 사회성 생산의 장소, 상생방식의 생산에 중심..

https://www.youtube.com/watch?v=TTeKsoa1aiI&t=10s 

사회적 틈으로서의 예술작품

 

관계적 예술(상징적이고 자율적이며 사적인 공간 긍정하는 것 이상으로 이론적 지평을 인간 상호작용의 영역과 사회적 맥락으로 삼는 예술)의 가능성,

근대예술의 미학적.문화적.정치적 목표들의 전면적 전복

 

2차전 말 도시화의 일반화현상, 네트워크와 도로, 원거리 소통 등 사회적 교류의 증가와 개인 이동성 증대, 협소한 도시공간으로 가구.오브제 크기도 작아져, 하여 작품의 기능과 전시방식도 변화, 하여 영토, 귀족적 개념, 돌아봐야 할 공간에서 벗어나, 이제 경험해야할 지속적인 시간, 제한 없는 대화를 위한 통로로,

 

도시는 근거리의 경험 일반화, 알튀세르, 인간에게 주어진 만남의 상태, 장자크루소의 자연의 상태, 역사 없는 정글과 대립, 강렬한 만남의 체제, 하여 예술적 실천들 생산,

상호주관성 기반의 예술, 함께하기, 관객과 회화의 만남, 의미의 공동체적 구상 중심주제,

 

예술은 언제나 다양한 층위에서 관계적, 사회성의 동인이자 대화의 발기인,

미셸 마페졸리, 이미지의 가상성들 중 하나인 신뢰에 대한 이미지의 권력, 약호, 기호들은 공감.공유 생산, 유대적 관계 낳아,

 

텔레비전이나 문학, 개인을 사적인 소비공간으로 돌려보내, 또 공연장, 영화관, 일방적 이미지 앞에서 작은 공동체 형성방식,과 달리

 

예술은 관계의 공간 공고하게, 전시는 직접적인 즉각적인 대화의 가능성 펼쳐져, 동일한 시공간안에서 지각.논평.움직여, 특수한 사회성 생산의 장소, 상생방식의 생산에 중심 둔 예술

 

작품은 상업적 특성과 의미론적 가치 넘어 사회적 틈의 전형,

이익법칙에서 벗어나는 물물교환, 덤핑, 자급자족적 생산 등 자본주의 경제 틀 벗어나는 교환공동체 부르기 위해 마르크스가 사용,

 

틈은 전체체계에 개방적, 조화롭게 편입, 교환가능성과 다른 가능성 암시의 인간관계의 공간, 재현의 교류의 장 안에서 현대미술전시가 갖는 성격,

일상 지배의 시간과 다른 리듬의 자유공간과 지속적 경험의 시간 창조, 상호인간적 교류 조장,

 

자동화장실, 도시의 거리들에서 관계의 찌꺼기들 청소, 이웃과 관계 빈약해져, 기능의 전반적 기계화는 관계적 공간 축소시켜, 직업적 행동은 기계의 효율성을 모델로,

 

과거 교류와 기쁨, 분쟁의 가능성의 임무들을 기계가 실행, 현대예술은 관계적 영역 관심 쏟을 때 정치적 프로젝트 발전 가능

 

사회적앵프라맹스(뒤샹이 물리적이거나 감각적 현상들의 전이의 원칙으로 생각한 개념, 다른 두 가지 것 사이의 지각할 수 없을 정도의 미세한 차이.간격.분리 등)의 중심에서 행동했는데, 이때 발생하는 미세공간은 거대한 교환에 의해 구성되고 규정되는 상부구조에 의해 결정,

 

, 오로즈코의 사진들은 도시에서의 미세한 혁명을 자료화하는 것(풀밭 위 침낭, 빈 신발 상자 등), 사진들은 오늘날 타인과 맺는 관계들이 형성하는 조용한 삶의 증거, 옌스하닝, 터키식농담, 1994, 코펜하겐 광장, 확성기로 터키어로  농담하기, 그 순간 이민자라는 터키인들의 상황을 역전시켜,

 

공동체적 집단 웃음으로 결합시키는 이민자들의 마이크로 커뮤니티, 작품으로 형성.생산

 

전시는 이런 순간적 공동체성이 만들어지는 특권적 장소,

예술가가 요구한 관객의 참여정도와 예술작품의 성격, 제안되거나 재현된 사회성의 모델에 따라 특별한 교환의 장 생산,

그 장은 미학적 기준에 따라 판단되어야, , 형태의 일관성과 제안하는 세계, 반영하는 인간관계의 이미지가 갖는 상징적 가치들을 분석하며 판단해야,

 

교류에 기반 둔 인간의 활동인 예술은 윤리의 대상인 동시에 주제, 이 교류에 노출되는 것 이외의 다른 기능은 없기에 더욱, 예술은 만남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