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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view

관계의 미학.1...90년대 예술 둘러싼 오해들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TTeKsoa1aiI&t=10s 

90년대 예술 둘러싼 오해들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비평가와 철학자들이 현대의 예술적 실천을 포용하는 것 달가워하지 않아, 하여 현대 예술적 실천 대부분 해석 불능 상태로 남아, 기존의 분석으로는 현대 예술의 독창성, 타당성 이해 불가, 더 이상 문제제기 조차 안되기도,

 

현대예술의 실제적 쟁점, 이것이 사회.역사.문화와 맺는 관계 등의 문제 찾아야,

 

비평의 첫 임무, 특정 시기에 제기된 문제들의 복잡한 게임의 재구성, 그리고 다양한 대답 검토하기,

작품의 물질적 형태에 관련, 과정적이든 태도적이든, 돌발적인, 이해하기 힘든 이 생산품들을

60년대 미술사를 떠나 어떻게 해독해야 할 것인가

 

예술행동은 소박한 접촉 실행, 막힌 통로 열어, 떨어진 현실의 여러 층위들이 접점 찾도록 노력해,

 

고속도로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여행하게 하더라도, 사용자들을 거리의 부차적인 생산물의 소비자로 전락시켜, 사회성과 양립하는 형식의 증가 앞에서 사람들은 치즈 몇 조각이 놓인 우리,안에서 똑 같은 경로를 강요당하는 실험실의 쥐처럼 연민과 박탈감 느껴

 

단역들의 사회, 이상적 주체의 지위는 시간과 공간의 소비자로 격감, 상품화 할 수 없는 것은 사라질 운명, 인간 상호의 관계는 상업공간 외부에서 유지될 수 없어,

 

사회적 관계가 표준화된 가공물이 되어, 벗어나려면 상품으로 상징화 혹은 대체되고, 로고에 의해 표지되는 인간사이 관계는 극단적이거나 은밀한 형태여야,

 

분업과 초전문화, 기계되기, 수익성의 법칙에 의해 제어되는 세계에서 통치자에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들이 위의 효과 내는 곳으로 유도되는 것, 단순.통제가능.반복의 원칙의해 실행되는 것,

 

기드보르, 스펙터클의 사회를 향한 변화의 마지막 단계 구성, 관계가 더 이상 직접적으로 경험되지 않아, 스펙터클 한 재현 안에서 소원해지는 사회, 여기에 예술의 가장 예민하고 뜨거운 문제 위치, 전통적으로 재현,에 귀속된 실천의 장

 

오늘날의 예술적 실천은 사회적 실험의 현장, 행동의 획일화에서 부분적으로 보호된 공간, 하여 문제제기 될 작품들은 모두 근거리,의 유토피아

 

모더니티의 소진, 하여 물려받은 미학적 판단 기준들이 소모, 그런데 현재 예술적 실천에 그를 계속 적용,

더 효과적인 도구와 관점 위해, 오늘날 사회적 장에서 일어나는 변화 파악하는 것, 이미 변화한 것과 변화를 계속하고 있는 것 이해해야, 예술가들과 동일한 상황에서 출발해야 90년대 예술적 행동들과 그를 자극한 사고방식 이해가능

 

18세기 합리주의적 모더니스트의 개념, 비합리적인 것에 의한 자유와 자발성의 철학인 다다, 초현실주의 상황주의자들, 인간의 관계 형식화, 개인 통제욕망의 전체적.공리주의적 권력에 대립,

 

기술.이성의 발전, 해방에 이르러 희망했던 결실 대신, 생산과정의 전반적인 합리화로 남반구의 개발, 기계의 인간노동 대체, 복잡해지는 자동제어장치 설치로, 우울한 형태들이 모더니즘의 해방계획 대신

 

다다이즘에서 상황주의자들까지 아방가르드들이 모더니즘 기획(문화, 정신구조, 개인적이고 사회적 삶의 조건 변화)의 계보에 포함되더라도, 기획이 아방가르드 이전에 존재하며, 많이 다르다는 점 기억, 모더니티는 정치적 메시아사상으로 환원되지도, 이성주의적 합목적론으로도 환원되지 않아, 실현에서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 순진한 역사관으로 채워진 시도들이 실패했음을 구실로, 삶과 노동의 조건들을 향상시키려는 의지 비방 못해

 

아방가르드가 근대 합리주의가 제공한 이데올로기적 분위기에서 발전한 것은 분명,

하지만 이제 그것은 기존의 전제들에서 재구성, 계몽주의자, 프루동, 마르크스, 다다이스트, 몬드리안 지시했던 방향으로 향해, 오늘날 예술이 지각적이고 실험적이며, 비평적이고 참여적 모델들을 제공해 이 투쟁 계속 중,

 

예술은 미래 준비하거나 예고해야만 한다. 오늘날 예술은 가능한 세계를 모델로 제시한다.

 

역사적 발전 차원에서 미리 고안된 개념에 따라 세계를 건설하려는 노력 대신, 세상에 더욱 잘 거주하는 것을 배우기, , 예술작품은 더 이상 유토피아적이거나 상상적 현실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예술가가 선택한 층위가 어떻든 실존적 현실 안에서 존재방식 혹은 행동의 모델들을 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예술가는 삶의 맥락(예술가가 감각적이거나 개념적인 세계와 맺는 관계)을 지속가능 한 세계로 변화시키기 위해 현재가 제공하는 환경에 거주한다.

 

예술가는 작동중인 세계를 취한다.

 

미셀 드 세르또, 예술가는 문화에 세 들어 사는 사람, 오늘날 모더니티가 문화적으로 주어진 것들을 브리콜라주,하고 재활용하는 실천 안에서 일상을 발명하고